[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영이엔씨(065570)는 부산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생계획에 따르면 주식회사 화이브오션을 인수자로 하는 유상증자가 진행된다. 보통주 2000만주를 주당 500원(액면가)에 발행하며, 인수대금은 100억원이다. 납입기일은 주식병합에 따른 자본감소 효력발생일로부터 4영업일째 되는 날이다.
기존 주주의 권리는 차등 조정된다. 발행주식 1609만3838주 가운데 특수관계인 보유 314만5428주의 80%인 251만6344주를 무상소각하고, 일반주주 보유 1294만8410주는 소각하지 않는다. 무상소각 효력은 인가일로부터 8영업일째 되는 날 발생한다.
이후 무상소각 반영 후 남은 기존 주식과 출자전환 신주를 대상으로 액면가 500원 보통주 4주를 1주로 병합한다. 병합 효력은 출자전환 신주 발행 효력일로부터 17영업일째 되는 날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