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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주문관리시스템 고도화…“초당 3000건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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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3.27 12:50:21

공동구매·이벤트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 운영 검증
묶음 처리·일괄 취소 등 기능 개선… 운영 효율성 강화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자사몰 구축 플랫폼 아임웹은 대규모 주문과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주문관리시스템(OMS)을 전면 고도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아임웹)
아임웹은 주문 처리 구조를 전면 재설계했다.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재고 수량이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초당 3000건 이상의 주문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가령 선착순 판매나 공동구매와 같이 접속과 주문이 동시에 집중되는 환경에서도 보유 재고를 초과하는 판매를 방지할 수 있다.

실제 이벤트 운영 환경에서도 시스템 안정성이 검증됐다. 뷰티 인플루언서 ‘하루’가 운영하는 자사몰 ‘데이바이하루’에는 오픈 이벤트 당시 초당 1만2000건 이상의 접속·주문이 들어왔지만 지연이나 오류는 없었다. 또한 섬유 기반 리빙 브랜드 이벤트에서는 초당 2300건 이상의 트래픽이 집중됐지만 3개월간 총 15회의 이벤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개선했다. 송장 입력과 배송 상태 변경은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품목 및 수량 수정, 일괄 취소·환불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이제 자사몰 운영에서도 대규모 트래픽과 주문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복 업무를 줄이고 운영 부담을 낮춰 브랜드가 주문 처리보다 매출 성장과 비즈니스 전략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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