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이전 세대와 같은 기본 가격을 유지하면서 성능과 기본 사양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 17e는 최신 칩인 A19를 탑재해 전반적인 처리 성능을 높였다. 또한 자체 설계한 최신 셀룰러 모뎀 C1X(통신 모뎀, cellular modem)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빠른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확대했으며, 가격은 99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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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Safe(MagSafe, 자석 부착형 무선충전·액세서리 연결)를 지원해 무선 충전과 케이스·지갑 등 액세서리 활용 범위를 넓혔다고 덧붙였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소프트 핑크 3종으로 출시한다.
카메라는 48MP 퓨전(Fusion, 고해상도 메인 카메라 시스템) 카메라를 탑재했고, 2배 망원(광학 품질 2배 줌)을 제공한다. 동영상은 4K 돌비 비전(Dolby Vision, HDR 영상 규격) 촬영을 지원한다.
함께 공개한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M4 칩을 탑재해 CPU·GPU(그래픽 처리) 성능을 높였다고 밝혔다. 뉴럴 엔진(Neural Engine, AI 연산 엔진)과 메모리 대역폭을 강화했고, 통합 시스템 메모리(Integrated memory)를 이전 세대 대비 50% 늘려 AI 작업 성능을 강화했다. Wi-Fi 7을 지원하며, 색상은 퍼플·블루·스타라이트·스페이스 그레이 4종으로 출시한다.
애플은 아이폰 17e와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3월 4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3월 1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