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봉 9700만원으로 출연연 중 1위를 기록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조차 인력 유출 흐름을 막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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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평균 연봉은 8,014만원 수준이며, 이 중 연봉 1위 KIST의 평균 연봉은 9696만원에 달한다.
이어 한국표준과학연구원(8959만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8944만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8801만원)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반면 한국식품연구원 부설 세계김치연구소는 6603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가장 높은 연봉을 지급하는 KIST에서도 이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KIST의 이직자는 2023년 14명, 2024년 16명, 2025년 6월 기준 10명으로 증가 추세다. 이직자들의 79.1%가 대학으로 향했고, 10.4%는 기업체로 이동했다.
평균 연봉 4위인 ETRI 역시 같은 기간 이직자가 26명 → 35명 → 17명으로 늘었으며, ETRI 이직자의 56.2%가 대학으로, 17.4%는 민간 기업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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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학기술 기반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출연연의 인건비 체계 개선, 인재 유출 방지 대책 등 맞춤형 인력 유지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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