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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15억명 인구와 5000여 개 민족이 공존하는 세계 최대 수준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유한 국가다. 소득 수준 상승과 함께 암·심혈관질환·희귀질환 등 유전체 기반 정밀 의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맞춤형 타깃 패널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셀레믹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2023년 11월 인도 벵갈루루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벵갈루루는 국립생명과학연구센터(NCBS), 인도과학원(IISc)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 200여개의 유전체 분석 연구소·바이오텍 기업이 밀집한 인도의 ‘바이오 허브’다. 셀레믹스 인도법인은 이들 연구소와 기업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패널을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제작·공급하며, 현지에서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과 제품 다양성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인도법인은 설립 첫해인 2024년 약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셀레믹스 관계자는 “가격 경쟁이 치열한 인도·중동 시장에서는 대규모 OEM 계약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며, “특히 인도의 대형 유전체 분석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중동·동남아 시장에서도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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