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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자들을 만나 관련 대책을 내놓을 주목된다.
그는 이튿날까지 지역 산업단지와 민생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은 21일에는 전남 광양에서 출발해 오후 경남과 부산으로 지역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22일 부산에서 지역 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상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주 대구·경북 이어 두 번째 지역 순회
첫날 새만금·전북혁신도시 거쳐 광주로 이동
지역 산업단지·민생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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