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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당정대 공조를 강조했다. 그는 “민생 개혁, 그리고 앞으로 6개월 후 있을 지방선거 승리의 모든 초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맞닿아 있다”며 “당은 대통령과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을 법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당정대가 차돌같이 단단하게 뭉쳐서 찰떡 같은 공조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 단결해서 외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도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책임과 기회의 시험대”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지역에서 꽃 피우고 국민의 신뢰로 다시 보답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실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지난 대선에서 증명했듯 우리는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며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동지들을 믿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더욱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했다. 강 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여러분이 힘께 뭉쳐주시고 대통령실도 잘 뒷받침 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과 김병욱 정무비서관도 참석했다.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장인 남영희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지역위원장은 당 지도부 등에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선인 원외 지역위원회에 힘을 실어줄 때 우리는 비로소 전국 곳곳에서 승리의 깃발을 올리고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원외 지역에 대한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