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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 공간·건축, 커뮤니케이션 3개 부문에 대해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42명의 심사위원이 2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노그리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 솔루션 ‘SE클라우드잇’으로 사용자 환경(UI)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는 자사 캐릭터인 ‘이노 크루’를 출품하여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이노 크루는 개발자, 기획자, AI 로봇 등 클라우드와 연관된 5종의 캐릭터 패밀리다.
향후 이노그리드는 더욱 다양한 활용을 위해 기존 2D 캐릭터를 3D로 제작하여 홍보와 마케팅 콘텐츠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