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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바캉스 캠페인을 열고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국내 관광과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 특히 농산어촌 등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내수 회복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행사장에서는 기관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된다. 한경협은 ‘8초 잡고, 전국 8도 가자!’ 스톱워치 게임을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과 보조배터리, 선크림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투표와 국내 여행지 홍보를 진행하며, 한국어촌어항공단은 ‘4가지 테마 어촌여행’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충남 보령 어촌마을과 협업해 개발한 컵라면 ‘서해오면’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경협은 “국민들이 국내 곳곳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어촌 관광 콘텐츠를 접하고 올여름 국내여행을 더욱 즐겁게 계획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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