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A-1BL에 위치한 사업장은 총 6개동, 801가구 규모로 일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 3개동과 스틸 모듈러로 지은 아파트 3개동이 혼합된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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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는 GS건설이 특허를 보유한 고층 모듈러 내화 기술, 모듈간 접합 기술 등이 적용된다. 고층 모듈러 내화 기술은 화재 발생 시 고온 환경에서도 구조체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개발한 기술이다. 모듈간 접합기술은 보다 더 정밀한 연결을 구현하고 고층에서도 모듈을 빠르고 안전하게 조립하는 스틸 모듈러의 핵심 기술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시흥거모 사업은 국내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아파트 건설을 넘어 모듈러 건축의 고도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인천 강화신문2단지와 GS칼텍스 여수공장 사무동 등 다양한 모듈러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특히 올해 준공한 인천 강화신문2단지는 GS건설이 수행한 최초의 모듈러 주거시설로 모듈러 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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