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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최종 오디션을 통과한 소상공인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시상식 개회사를 통해 “라이콘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며 “한경협도 정부와 힘을 모아 기업 성장의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통합 대상(중기부 장관상)은 ‘땅콩농사에서 땅콩버터까지’라는 모토로 고창 땅콩 브랜드를 전국에 알린 ㈜반석산업이 차지했다. 통합 최우수상(한경협 회장상)은 반려동물 덴탈·헤어케어 제품과 건강보조제 플랫폼을 운영하는 ㈜파스텔레스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율아트’ △서산 감태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기린컴퍼니’ △한류 팬을 겨냥한 K-패션 브랜드 ‘㈜심미’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수 소상공인 부문 특별상에는 블루베리 콜라겐 젤리 제품을 생산하는 전북 정읍 소재 농업법인 ㈜모닝팜이, 국민평가단이 선정한 특별상에는 휴대가능한 스티커형 마약 검사 키트를 개발한 ㈜필메디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경협은 올해부터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정부와 함께 맞춤형 지원 연계 등 실질적 성장지원에 나서고 있다. 소상공인이 지속 가능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대기업의 자원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경협은 오는 12월 네이버, 카카오, 아마존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 기업들과 손잡고 ‘글로벌 파워셀러 프로젝트’를 추진해 △소상공인의 해외 유통망 진출 △디지털 역량 강화 △온라인 판촉전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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