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땀 닦으려다 히트쳤다…유한킴벌리 쿨링물티슈 매출 5배 ‘껑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5.08.06 09:43:38

여름철 필수템 주목…탈취 효과 갖춘 라인업 확장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유한킴벌리는 올해 4~7월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크리넥스 쿨링물티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6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쿨링물티슈 라임민트.(사진=유한킴벌리)
지난해 출시한 크리넥스 쿨링물티슈는 일시적으로 6℃ 정도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덥고 열감 있는 피부를 닦아내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몸을 닦기에도 넉넉한 크기 덕분에 운동, 작업, 여행 등 어떤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넥스 쿨링물티슈의 기록적인 성장은 제품 콘셉트에 대한 소비자 호응과 계절적 수요가 더해진 효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7월 집중호우 이후 전국적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무더운 날씨 계속되는 8월에도 쿨링물티슈의 판매 추이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99% 탈취 효과까지 갖춘 쿨링물티슈 라임민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크리넥스 담당자는 “쿨링물티슈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탈취 효과를 갖춘 새로운 제품군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다”며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