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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구 번호는 항공편 출발 최소 세 시간 전부터 표출되며, 출발·도착·지연 등의 운항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스타항공 승객은 공항에서의 이동 동선을 줄이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자사 슬로건 ‘Easy Flight’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구를 셔틀트레인 탑승이 필요 없는 여객동(1~50번)으로 사용한다.
작년까지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출·도착 항공편의 탑승구 대부분이 탑승동(101~132번)에 배정되어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도착 시 셔틀트레인을 이용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여객동 배정이 늘어날 예정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는 기존 제1터미널 H카운터에서 F카운터로 이전했다. F카운터 인근에는 위탁 수하물을 직접 부칠 수 있는 ‘셀프백드랍’ 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카운터 대기가 긴 경우 승객은 셀프체크인과 셀프백드랍을 이용해 줄을 서지 않고도 빠르게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여러 부문에서 이스타항공 승객의 공항 이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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