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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는 전날 열린 오세르와 2025~26 프랑스컵 64강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6분 만에 쓰러졌다. 상대 선수와 경합을 벌이던 중 무릎을 다쳤고, 고통을 호소한 끝에 교체됐다.
경기 후 세바스티앙 포코뇰리 감독은 “심각하지 않길 바리지만 첫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우려했다. 다수 현지 매체는 십자인대 파열 가능성을 언급했고, 정밀 검진 결과도 다르지 않았다.
십자인대 부상은 복귀까지 일반적으로 8~10개월이 걸린다. 미나미노는 남은 시즌을 비롯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로 뛸 수 있는 미나미노는 세레소 오사카(일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리버풀, 사우샘프턴(이상 잉글랜드) 등을 거친 뒤 2022년 7월부터 모나코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21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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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2018년 7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자로 큰 신뢰를 받았다.
하지만 일본 대표팀은 미나미노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매체는 “전방 십자인대 파열은 복귀까지 10개월 정도가 필요하기에 내년 월드컵 출전은 절망적으로 보인다”며 사실상 월드컵 출전 불발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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