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은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 해외 송금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핵토파이낸셜은 올해 안에 외환 송금 플랫폼을 출시해 중소상공인의 결제대금 송금과 개인 간 송금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디지털자산 법제화와 함께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 근로자 등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월렛과 외환 송금을 결합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
헥토파이낸셜은 이번에 취득한 라이선스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헥토파이낸셜은 USDC 발행사 서클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네트워크(CPN)에 합류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경 간 정산 인프라를 확보한 상태다.
앞으로 헥토파이낸셜은 제도권 내 디지털자산 결제와 외환 기능을 연계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송금과 토큰증권발행(STO) 자금 결제 등 차세대 금융 영역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기존의 기업고객(B2B) 외환 서비스에 이어 이번 라이선스 취득을 통해 개인 간 해외송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외환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헥토파이낸셜은 법정화폐 송금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STO 결제 등 차세대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