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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에셋은 국내 최초 뮤추얼펀드 설정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자 개척, 타깃데이트펀드(TDF) 및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등 대한민국 자산운용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며 “이제 대중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넘어 고액자산가 시장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와 김용일 아바랩스 아시아 총괄 대표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개인자산관리(PWM)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플랫폼 기반 자산관리 모델과 미래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구빈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베스트&프로덕트 본부장과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산업본부장이 국내 금융상품 시장 환경 변화와 PB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고액자산가 맞춤형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액자산가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PWM본부’를 신설하고 고액자산가 전용 상품군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국내 유수 사모펀드(PE)를 선별 투자하는 ‘탑티어셀렉션·프리미어셀렉션 시리즈’, 멀티매니저 구조의 멀티코어 사모펀드, 글로벌 운용사 해밀턴 레일 및 아레스 등과 연계한 사모대출 및 세컨더리 PE 전략 재간접 상품 등 차별화된 상품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사장은 “고액자산가 고객은 기관투자자와 유사한 운용 관점과 수요를 보이고 있다”며 “그간 기관투자자 운용을 통해 축적해 온 운용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고액자산가 시장으로 확장하고, 금융자산의 디지털화 흐름에서도 차별화된 PWM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