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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 어린이 장학 지원·국가유공자 주거개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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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06.30 10:57:35

영광 초등학생에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여
16년째 6·25 참전유공자 노후주택 무상 보수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요진건설산업이 어린이 장학사업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묘량중앙초등학교에서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요진건설)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묘량중앙초등학교에서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요진건설)
요진건설은 ‘제29회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전남 영광군 지역 초등학교 6학년생 2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요진 어린이 선행상은 1998년 창업주인 고(故) 최준명 회장이 영광군 인재 육성을 위해 사재 1억5000만원을 기탁하며 시작한 장학사업이다. 매년 봉사와 협력, 효행, 정의감 등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요진건설은 올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도 참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지원사업’에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황기주 씨의 노후주택을 무상으로 보수했다.

지원 대상 주택은 1957년 지어진 노후단독주택으로, 요진건설은 부식된 함석지붕을 교체하고 출입문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요진건설은 2011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올해까지 16년 연속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립 이후 이어온 사람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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