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in1 인테리어 프로젝터 'LG 무드메이트' 출시

박원주 기자I 2025.11.05 10:00:00

빔프로젝터·조명·스피커 역할 수행
사용 않을 때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독자 webOS로 콘텐츠 자유로이 이용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LG전자(066570)는 신개념 인테리어 프로젝터 ‘LG 무드메이트’ 출시를 통해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춘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제품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빔프로젝터 △인테리어 조명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신개념 프로젝터다.

LG 무드메이트는 빔프로젝터, 인테리어 조명,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신개념 프로젝터이다. 5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9가지 색상의 무드등을 탑재해 고객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사진=LG전자)
긴 스탠드에 원형의 프로젝터 헤드가 결합된 무드메이트는 고객에게 최대 120인치 대화면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결합된 프로젝터 헤드가 105도까지 젖혀진다는 점에서 고객은 화면 위치를 선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콘텐츠를 벽에 투사해 일명 ‘빔테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때는 집안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한다. 무드등은 5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 9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내장 스피커는 공기 진동으로 저음을 증폭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저음역을 풍부하게 표현한다. 고객은 휴대폰과 무드메이트를 쉽게 연결해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를 탑재해, 인터넷을 통해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LG 무드메이트는 세련된 디자인, 풍성한 사운드, 다채로운 조명 등을 통해 단순한 프로젝터를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는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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