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장포럼은 중국 과학기술부와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가급 국제 혁신 포럼이다. 2008년부터 매년 상하이에서 열리며 글로벌 기술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KIC중국은 중국 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와 한중 과기 혁신 기업 가포럼을 공동 주최해 한국 혁신기업의 기술을 장강 삼각주(상하이·쑤저우·우시·난징 등) 지역에 선보이고 양국간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혁신을 통한 협력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바이오, 친환경 등에 중점을 뒀다. 이는 한·중 양국이 공통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지목한 영역이라는 게 KIC중국 설명이다. 포럼에 참여한 기업들은 분야별 기술 수요와 시장 기회를 공유하고 기술 이전, 공동 연구, 현지화 등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이진수 주중 한국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과 중국공업정보화부 횃불센터의 리원레이 국장급 엔지니어의 축사와 함께 KIC중국·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중국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포럼에는 바이오·의료인공지능(AI)·신약 분야 GBrain, NearBrain, CUREVERSE, BIOXONICS, 경주시 수질연구팀 기술, JJNS(메타구조 기반 방음소재), Catack-H(탄소섬유 재활용), BeNatureBioLab(정밀 제형 CDMO), INERTIA(차세대 생분해 소재), PINESNS(AI 자율주행 농기계), UXN(무효소 CGM), ARIM(실내공기질 솔루션), SaferZone(엔드포인트·메일 보안) 등이 참여했다.
이어 주제 발표와 기업 지원 정책, 한중 창업·혁신 협력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기업 투자설명회(IR)와 질의응답,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연계와 파트너 발굴 논의가 이뤄졌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한국 기관 처음으로 중국공신부횃불센터와 중국국가기술이전동부센터와 푸장혁신포럼에 3년 연속 참여해 한국 기술과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한 중국 장강삼각주의 협력 네트워크가 미래 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한·중 기술 이전 및 기업간 협력 모델로 확장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륙 직전 기내 ‘아수라장'…혀 말린 발작 승객 구한 간호사[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1816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