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지멘스와 ‘멘딕스 로우코드’ 국내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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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19 16:47:57

국내 로우코드 시장 본격 확대
기술지원·공동 마케팅으로 생태계 강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의 모회사 메가존이 지멘스(Siemens)의 로우코드 플랫폼 사업부 ‘멘딕스(Mendix)’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로우코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가존과 지멘스는 지난 18일 강남 포스코타워 역삼의 메가존클라우드 서울 연락사무소 회의실에서 ‘멘딕스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메가존 조영국 부사장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한국지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가존은 멘딕스의 국내 공식 총판 파트너로서 △시장 개발 △고객 지원 △서비스 구축·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 지멘스 역시 공동 마케팅과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로우코드 생태계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

멘딕스는 복잡한 코딩 과정을 최소화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로우코드 기반 플랫폼이다. 전문 개발자뿐 아니라 현업 실무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개발 효율성과 혁신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양사는 향후 세미나·웨비나 개최, 성공 사례 발굴,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멘딕스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국지사장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 확산 속에서 기업들은 빠른 혁신과 효율적 과제 관리가 절실하다”며 “멘딕스는 시각적 개발, AI 지원,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를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조영국 메가존 부사장은 “멘딕스의 국내 총판 파트너로서 검증된 기술력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로우코드를 안정적으로 도입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플랫폼 공급을 넘어 교육과 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로우코드 생태계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천여 명의 클라우드·AI 전문가를 보유한 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8천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AWS, MS, 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150여 개 ISV 파트너와 자체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AI·보안 전 영역에서 기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멘딕스는 현재 전 세계 46개국 4천여 개 기업에서 95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활용되고 있으며, 30만 명 규모의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한 글로벌 로우코드 대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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