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순균(앞줄 왼쪽 네번째) 강남구청장이 25일 논현1동주민센터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임뭔 등 15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순균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되살리고 소상공인 지원에 힘쓴 상인회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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