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코엑스아쿠아리움이 13일부터 관람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는 그리팅서비스를 시작한다.
코엑스아쿠아리움은, 내·외국인 관람객 모두가 흥미를 가지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제의 음악인 조니온리의 'Baby shark'에 맞춰 상어 댄스를 곁들인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코엑스아쿠아리움의 '그리팅 서비스'는 매일 11시, 13시, 15시, 17시 30분, 19시 총 5회 실시된다. (사진=코엑스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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