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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친노(親노무현)계 인사인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을 향해 이 대통령을 향해 ‘필패론’을 제기해 뜨거운 논란이 된 바 있다.
박 의원은 “유 작가는 진보적인 지식인, 자유분방한 작가로서 어떤 말씀도 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 대한민국은 내란 청산 중이며 3대 개혁 중이다. 진보적인 작가가 내란 세력에 유리한 얘기를 자꾸 하는 것은 안 좋다”고 했다.
이어 “유 작가가 이번 주에 무슨 말씀을 하건 그건 본인이 결정이지만, 국민을 생각하고 내란 세력에 득 되는 일을 하지 마시라”라면서 “동지적 언어를 써야지. 저주의 언어를 써서 또 분란을 일으키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이 시대의 지식인 작가로서 바른길”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지난 16일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노선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발언한 유 작가를 향해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내느냐”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이 대통령도 그의 이유 없는 흔틀림에도 필연적 실패의 길이 아니라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며 “(이 대통령으로 상징되는) 진보세력이 실패하면 내란세력이 다시 등장할 것인데 유 작가가 그것을 바라냐”고 썼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15일 여권 내 빅스피커 중 한 명인 최욱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외연 확장 시도와 검찰 개혁을 둘러싼 정부·여당 내 혼선 등을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민주당을 근본적 개편하려 한다는 ‘재건축론’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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