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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은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9층에서 진행되며,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폴리폼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된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리빙 존, 다이닝 존, 홈오피스 존으로 구성된다. 리빙 존에서는 모듈 소파를 중심으로 편안한 휴식의 밀도를 느낄 수 있으며, 다이닝 존에서는 조형적인 테이블과 체어가 어우러져 일상의 식사 공간을 감각적으로 확장한다. 홈오피스 존은 기능성과 미학을 동시에 갖춘 구성으로 일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처럼 서로 다른 공간은 경계 없이 연결되어 폴리폼이 추구하는 ‘Art of Living’을 하나의 흐름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팝업은 올 하반기 예정된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의 방향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프리뷰 성격의 공간으로, 최근 생활전문관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리빙 카테고리의 전문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있는 신세계 강남점의 전략과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폴리폼은 키친, 드레스룸, 리빙을 하나의 일관된 디자인 언어로 연결하는 시스템 가구 브랜드로, 공간의 구조와 동선, 수납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토탈 솔루션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에서도 꾸준히 선택받아 왔으며, 대표적으로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내 최고가 약 2800억 원에 거래된 아만 레지던스 도쿄에 시스템 가구를 공급하며 브랜드 위상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1990년부터 하이엔드 리빙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온 공식 수입사 디옴이 폴리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서울 강남구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 중이다. 디옴 관계자는 “이번 팝업이 폴리폼의 시스템 가구와 공간 설계 철학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는 자리이자, 브랜드가 제안하는 삶의 방식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현한 경험”이라며 “서울 플래그십 오픈에 앞서 폴리폼의 철학을 가장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