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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ABCD’는 문화유산을 게임, 인터랙티브 아트 체험으로 즐기며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계의 문화를 놀이하듯 탐구하고,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10여개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동시 개발됐다. 금속활자와 세계 문자를 탐구하고, 천상열차분야지도로 별자리를 보며, 도자기 세계 여행으로 국제 교류를 배울 수도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모두! ABCD’ 플랫폼을 디지털과 실제 경험을 넘나드는 문화다양성 교육 허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아날로그 교구재 개발·활용, 콘텐츠 지속 개발·배포, 다국어 서비스 확대,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 등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모두! ABCD’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와 연결되는 배움을 시작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학교, 지역사회, 박물관이 함께하는 포용적 학습 환경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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