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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안보실장으로 낙점된 위 의원은 외교관 출신의 국회의원으로, 지난해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을 부여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제22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 의원은 주미 대사관 정무공사,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러시아 대사를 지낸 인사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의 외교·안보 분야 공약을 설계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있을 시절 비핵화 문제를 지휘한 이력이 있어 이 대통령의 ‘평화 경제’ 구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의 이 의원은 김영삼 정부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회 행정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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