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TV, 시청자 취향 저격 신작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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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5.07 11:51:3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수도권 200만 가입자를 보유한 지역채널 딜라이브TV가 5월 10일부터 시청자 맞춤형 콘텐츠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예능, 역사, 인터뷰 등 장르별 특화 콘텐츠에 더해 유튜브 채널까지 확대하며 콘텐츠 플랫폼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주목할 신작은 지역 기반 데이트 예능 ‘데이트 플래너’. 데이트 코스 계획에 어려움을 느끼는 커플을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개그맨 신윤승이 MC를 맡아 매회 다른 ‘오늘의 여자친구’ 게스트와 함께 지역 핫플레이스, 맛집, 체험형 명소 등을 소개한다.

오는 5월 10일 오후 5시 15분에 첫 방송되는 성동구 편에서는 벚꽃 피크닉과 로컬 맛집 탐방, 2회 신촌·이대 편에서는 커플 릴스 도전과 K-POP 댄스 체험 등으로 데이트 예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같은 날 낮 12시 20분에는 딜라이브TV의 장수 역사 예능 프로그램 ‘히스토리야’ 시즌5가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시즌에는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한 개그맨 서경석이 역사 강사로 출연해 지역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경석은 “더 많은 시청자들이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지역 정치인과 리더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는 ‘리얼 인터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며, 올해는 출연자가 인생의 주요 장면을 4장의 사진으로 소개하는 ‘이슈 4컷’ 코너를 새롭게 추가해 인간적인 면모까지 조명한다.

딜라이브TV는 콘텐츠 접근성과 시청자 맞춤 타겟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두 개의 유튜브 채널도 신설했다. 예능 특화 채널 ‘드루와봐’에서는 데이트 플래너, 히스토리야 등 오락 중심 콘텐츠를, 문화예술 특화 채널 ‘D’arts(디아츠)’에서는 더 도슨트, 오페라하우스, 담소풍류 등 클래식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딜라이브TV 김현태 대표는 “200만 가입자 모두를 ‘우리의 시청자’로 여기며, 타 채널에서 보기 힘든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딜라이브TV만의 재미와 감동, 정보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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