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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카타르 발주처 초청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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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건 기자I 2014.10.27 1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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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카타르 주요 발주처인 공공사업청 직원 4명을 초청해 연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사업은 현대건설(000720)(구리 암사대교), GS건설(006360)(송도 5·7공구 진입도로), 삼성물산(000830)(인천대교), 대우건설(047040)(분당서울대병원)의 시공기술 전수와 문화 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했다. 우리 건설기업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카타르대사관과 해건협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동개최했다.

우리 건설기업은 카타르에서 총 178억달러(누계 기준)의 공사를 수주했고, 현재 시공중인 공사 규모는 75억달러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도하 메트로(약 22억달러)를 수주한 바 있다. 카타르는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비전(Vision) 2030’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2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경기장(약 60억달러), 철도·도로·공항 등 교통 인프라(약 660억달러) 프로젝트에 총 7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과 산업 다변화 등을 위해 국가개발전략 2011~2016(약 2250억달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건설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우리기업의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카타르 주요 발주처인 공공사업청 직원 4명을 초청해 연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카타르 공공사업청 직원들이 대우건설의 공사현장을 방문한 뒤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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