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사업은 현대건설(000720)(구리 암사대교), GS건설(006360)(송도 5·7공구 진입도로), 삼성물산(000830)(인천대교), 대우건설(047040)(분당서울대병원)의 시공기술 전수와 문화 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했다. 우리 건설기업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카타르대사관과 해건협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동개최했다.
우리 건설기업은 카타르에서 총 178억달러(누계 기준)의 공사를 수주했고, 현재 시공중인 공사 규모는 75억달러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도하 메트로(약 22억달러)를 수주한 바 있다. 카타르는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비전(Vision) 2030’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22년 월드컵 개최를 위해 경기장(약 60억달러), 철도·도로·공항 등 교통 인프라(약 660억달러) 프로젝트에 총 7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과 산업 다변화 등을 위해 국가개발전략 2011~2016(약 2250억달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건설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우리기업의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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