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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KISTI 개발 재난안전플랫폼 'ShieldON'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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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7.06 14:06:07

최현덕시장 "재난은 사전예측과 신속한 대응 중요"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개발한 재난안전플랫폼 도입을 추진한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시장 집무실에서 KISTI의 재난안전플랫폼 ‘ShieldON’ 도입 검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최현덕 시장(오른쪽 네번째) 등 간담회에 참석한 시·KISTI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최현덕 시장(오른쪽 네번째) 등 간담회에 참석한 시·KISTI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이번 간담회는 최현덕 시장과 KISTI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도시침수 등 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KISTI가 개발한 재난안전 플랫폼 ‘ShieldON’의 실시간 침수 예측 기능을 비롯해 남양주시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능 도입, 재난안전 분야 데이터 활용,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방안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간담회를 계기로 재난안전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고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재난은 사전 예측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과학기술 기반의 플랫폼 도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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