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인천경찰청, 경찰서 10곳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종일 기자I 2026.03.18 11:28:12

85일간 24시간 운영 수사
"5대 선거범죄 철저히 대응"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경찰청은 18일 경찰청사와 인천 10개 경찰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11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이날 개소식 이후 6월10일까지 85일간 24시간 운영한다.

수사상황실은 선거와 관련된 불법행위 신고나 사건이 접수되면 이를 즉각 파악해 지휘부에 보고하는 한편 원활하고 체계적인 수사가 이뤄지도록 수사부서에 대한 지도·지휘 역할을 수행한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우발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게 한다.

인천경찰청은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선거운동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선거인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쳐 선거 결과를 왜곡할 우려가 있는 온라인상 사이비 매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이날 개소식에 직접 참여해 상황실을 둘러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선거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한 청장은 “경찰은 선거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선거사범에 엄정하게 대응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6.3지방선거

- 오세훈, “박원순 시즌2 논쟁 피할 수 없어”…정원오에 ‘정책 검증’ 공개 요구 -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현행 권리 보호돼야" -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단일화, 제안오면 생각…완주할 것”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