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쑥 스킨케어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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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25 16:08:1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SE인터내셔널은 일본 화장품(뷰티) 브랜드 ‘시로’가 쑥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SE인터내셔널
이번 제품은 홋카이도섬 아이베쓰초 숲에서 자라는 신선한 쑥을 원료로 했다. 그간 산에서 자생하는 쑥들은 평소 활용되지 않았는데, 이를 스킨케어 제품 원료로 활용한 것이다.

시로 쑥 스킨케어 라인업은 페이스 미스트, 오일 인 워터, 클렌징 오일, 페이스 크림 등 4종이다.

모든 제품에는 쑥 고유의 향과 효과를 살렸고, 신선한 산쑥 증류수와 쑥잎을 오일로 추출한 엑기스 등을 중심으로 꼭 필요한 성분을 담아 라인업을 완성했다.

쑥 페이스 미스트는 쑥 향을 그대로 담아 얼굴은 물론 몸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 피부를 보호한다. 쑥 오일 인 워터는 산쑥잎 엑기스와 증류수를 배합한 2층 구조의 고보습 페이스 미스트다. 엑기스 배합량을 지난해 일본에서 출시된 제철 시리즈대비 약 130% 높였다.

시로 쑥 클렌징 오일은 세안과 동시에 케어도 겸할 수 있는 미용 오일 제품으로, 피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면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확실하게 지운다.

쑥잎을 오일로 추출한 엑기스와 코튼씨오일이 포함돼 발림성이 좋고, 씻어낼 때도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쑥 페이스 크림은 쑥 본연의 향과 그린 색상를 담은 제형으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제공한다.

시로 관계자는 “쑥 시리즈는 지난해 일본에서 제철시리즈로 출시된 이후 빠르게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얻은 라인업”이라며 “쑥의 트러블 케어와 수분 유지 특성을 살린 스킨케어 제품들로 환절기, 데일리 피부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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