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미국 임상 시험의 연구 책임자는 해당 분야의 권위자인 Ziv J Haskal 교수(버지니아대학)이며, 임상 디자인은 기존 스테로이드 주입술을 대조군으로 설정한 2:1 다기관, 무작위 배정, 공개방식(open-label) 비교 임상 형태로 진행된다. 회사는 이번 허가용 임상 시험을 통해 미국 주요 대학 병원에서 약 120명 환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대조군으로 설정된 스테로이드 주입술은 기존 관절염 치료의 표준 치료재로 미국에서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대조군의 보험 적용으로 인한 임상 시험 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표준 치료재와의 비교 임상 결과는 향후 FDA 품목허가 획득을 위한 주요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향후 보험 등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스피어에프는 속분해성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로, 관절염 통증을 유발하는 비정상혈관을 단시간(2시간-8시간) 내 분해되는 속효성 미립구로 색전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세포를 괴사 시켜 통증을 감소시킨다. 기존 비분해성 제품은 시술 후 통증, 피부 변색, 괴사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관절염 통증 색전 시장에서는 분해 제품의 임상적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
넥스피어에프는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에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유럽 CE-MDD 허가 획득 제품으로, 최근 유럽 주요 국가에 출시되었으며, 글로벌 의료기기사와 사업화를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현재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1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통증 치료를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WCG Central IRB 승인을 통해 미국 허가용 임상을 본격화하고 빠른 시일내에 임상이 개시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력을 진행중이며, 임상 시험 진행과 동시 본격적인 시장 선점을 위하여 글로벌 기관들과 긴밀한 사업화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