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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6일 본회의서 민생법안 70건 합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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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기자I 2025.10.13 16:33:22

13일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 실시
국힘, 합의처리 법안은 필버 하지 않기로
국정자원 화재 국정조사 등은 여야 이견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정감사 중인 여야가 오는 26일(일)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 70건을 처리하기로 13일 합의했다.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을 실시한 뒤 이같이 발표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본회의를 개최키로 했다”며 “본회의에서 그동안 합의된 민생법안 7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75개 법안 본회의 상정 대기중인데, 이중 여야 합의처리된 것이 70건”이라며 “법률안 및 규칙안 총 5건은 현재 (여당의)일방표결로 처리됐기 때문에 오늘 추가 논의를 통해 상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정했다.

국민의힘은 합의처리한 법안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를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여야는 무안공항 참사 및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국정조사 실시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도 합의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왼쪽 네 번째)가 13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 주재로 열린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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