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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지역MBC 8개사와 ‘지역생존 AI 프로젝트’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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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29 16:51:39

AI 데이터 분석으로 지역소멸 해법 모색
산업·지자체 특화 모델 확장 추진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생성형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463020)(대표 배성환)가 지역MBC 8개사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 ‘지역생존 AI 프로젝트 우리 고향, 부탁해!’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MBC 촬영 컷
이 프로젝트는 저출산·고령화·일자리 감소 등 지역소멸 위기를 AI와 사람이 함께 진단하고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뉴엔AI는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Quettai(퀘타아이)’를 활용해 포털·SNS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회차별 핵심 키워드를 핫·탑·인·아웃 네 가지 범주로 분류, 시각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방송은 제주, 충북, 원주, 대전, 경남, 강원영동, 광주, 목포 MBC가 공동 제작했으며 TV 6부작, 라디오 12부작으로 편성됐다. 라디오는 유튜브와 함께 먼저 공개되고, TV는 지역사별 편성 일정에 따라 송출된다. 제주MBC와 원주MBC는 추석 연휴(10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뉴엔AI는 900개 이상의 산업별 특화 AI 모델을 보유해 공공·민간 분야에 분석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자체 특화 모델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제주MBC 지건보 부장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이 제작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AI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존을 위한 AI 기술 개발과 접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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