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액 규모는 1610억원으로, 자본구조를 개선하고 배당 가능한 이익을 확보하려는 KT알파의 전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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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는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이를 주주환원정책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배당 가능성 높여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면 주주환원정책이 강화된다. 이 자금은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등의 주주환원정책에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일정 비율로 배당금을 지급한다면, 전입된 자금이 배당 재원으로 활용돼 주주에게 더 많은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또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식 가치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KT알파는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자본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성장세에 따른 주주가치 강화 전략
KT알파는 데이터홈쇼핑과 모바일상품권 사업에서 수익성을 높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 3882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156.1%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해 KT알파는 배당 가능 이익을 확보하고, 향후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KT알파는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함으로써 자본구조를 보다 유연하게 개선하고, 배당 가능성을 높이며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주주들에게 더 많은 재정적 혜택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