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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디지털혁신캠퍼스는 지난 4월 인공지능·블록체인·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해 농협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해 출범한 디지털 전용특구다.
평소 디지털 금융을 강조해온 이 행장은 매주 1회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하고 이곳 디지털 콕핏으로 출근해 임직원 및 입주 핀테크 기업들과 타운홀 미팅 등 상시 수평적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콕핏은 ‘비행기의 조종석’이라는 뜻으로 디지털 전략과 방향을 협의하고 조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행장은 또 NH디지털혁신캠퍼스 안에서 은행장 호칭 대신 ‘디지털 익스플로러(Digital Explorer)’를 택했다. 국내 디지털 금융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호칭이다.
이 행장은 “앞으로는 디지털 금융의 경쟁력이 은행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수시로 직원 및 핀테크 기업들과 소통하며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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