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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이재호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5년 하루 24만㎥ 처리 규모로 건설된 이후 도시화에 따른 하수처리량 급증으로 2007년 일일 처리용량 3만5000㎥을 증설해 현재 27만5000㎥ 처리용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하수로 인한 수질기준 초과 우려와 악취 민원이 있어 현대화 사업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총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현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차집관로 1.0㎞를 개량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유입관로 4.8㎞를 신설하는 등 기반시설 개선을 포함한 현대화사업을 2032년 10월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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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의 새로운 도시환경을 위한 투자이며 미래세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경쟁력 있는 도시를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공사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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