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005380)·기아(000270)의 7월 유럽 판매 실적은 9만1819대로 전년 대비 2.3% 줄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4만9148대, 기아는 같은기간 8.5% 줄어든 4만2671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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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별 판매량을 보면 현대차는 △투싼이 1만113대(HEV 4611대, 일반 3393대, PHEV 2109대)로 가장 많았고, △코나 7402대(HEV 3226대, EV 2486대, 일반 1690대) △i10 4476대 등이 뒤를 이었다. 기아는 △스포티지 1만3908대 △씨드 6551대(일반 4476대, CUV 2075대) △모닝 5645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판매를 보면 현대차는 △투싼 6720대(HEV 4611대, PHEV 2109대) △코나 5712대(HEV 3226대, EV 2486대)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2463대 △아이오닉 5 1553대(일반 1438대, N 115대)의 판매량을 나타냈다. 기아 친환경차는 △EV3 5057대 △니로 4038대(HEV, PHEV 3327대, EV 711대) △EV6 1244대 순을 기록했다.
올 1~7월 현대차·기아의 유럽 시장 누적 판매량은 63만1027대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현대차는 31만6492대, 기아는 31만4535대로 각각 전년대비 3.9%, 4.4% 줄었다. 1~7월 유럽 전체 판매량은 790만877대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동일한 규모를 유지했지만, 판매량이 감소하며 같은 기간 현대차·기아의 점유율은 8.0%로 전년비 0.3%p 줄었다. 현대차와 기아의 각각 누적 점유율은 4.0%, 4.0%로 전년대비 0.2%p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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