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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협,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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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5.08.26 14:28:0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전문가·소비자 평가단을 구성해「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품평회를 개최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은「K-라이스페스타」품평회는 국내 최대 규모답게 기존 4개 부문 16점에서 7개 부문 28점으로 시상을 확대했으며, 총상금도 2억 8천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국내 우수 업체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국내 470여 개의 업체가 국산 쌀을 활용한 시판 제품 총 787점(우리술 506점, 쌀 가공식품 281점)을 출품했다.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평가에는 식품 관련 학과 교수,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등 31명이 평가위원단으로 참여했다.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주류 전문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가항목 등이 세분화되어 전반적 방식이 합리적으로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에서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 평가는 60명의 평가단을 선정해, 관능평가와 상품성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협은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제조현장 평가를 진행하고 최종심사를 거쳐 총 28점(우리술 16점, 쌀 가공식품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에 전시와 함께 시음 및 판매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우리 농업의 근간인 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우수한 쌀 가공식품의 육성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통해 유망한 쌀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지속 발굴하고, 범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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