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젠큐릭스(229000)는 유방암 예후검사 ‘진스웰 BCT’ 국내 검사 서비스를 15일부터 영업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결과가 연구단계 의료기술로 통보되고, 혁신의료기술 실시기간이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영업정지 규모는 58억8061만원으로, 2024년 최근 매출액 75억4821만원 대비 77.91%에 해당한다.
회사는 14일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집행정지 신청 및 평가결과 통보처분 취소소송 제기를 완료했다. “집행정지가 인용될 경우 본안 소송 판결 전까지 국내 검사 서비스의 지속 또는 조기 재개가 가능하여 영업 및 매출 영향을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상장 적격성 심사도 발동된다.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라 주된 영업이 정지된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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