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어서 고객 수요 변동성은 높은 상태다. 수요 감소에 대응해 조인트벤처(JV)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연간 손익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ESS 사업은 미국 현지 생산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관세 부담이 완화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소형 배터리는 지난해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만큼 올해는 판매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전자재료는 반도체 업황 개선 흐름 속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배터리는 연비 규제 완화와 보조금 축소 등으로 완성차업체(OEM)들의 생산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 내 수요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가동률을 높이고 적자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SDI(006400) 2025년 4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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