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기 지급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케이조선은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생산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 및 중동 소재 선사와 51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에 대한 신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선박은 케이조선의 주력 선종으로, 2028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케이조선은 앞으로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협력사는 케이조선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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