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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고 해역에 기상, 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구조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안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해 현장상황을 지원토록 조치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992t LPG 운반선(승선원 12명)과 79t 저인망 어선(승선원 8명)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됐고 승선원 8명 중 6명은 구조됐으나 2명은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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