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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 연계 우수 스타트업 5개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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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기자I 2026.06.24 11:30:03

총 44건 사례 중 5개 선발…수상기업엔 최대 300만원 워크숍 혜택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금융위원회는 ‘IT 기반 원스톱 장례 플랫폼’ 등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금융 연계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했다.(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금융 연계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했다.(사진=금융위원회)
선발된 5개사는 △IT 기반 원스톱 장례 플랫폼 ‘고이장례연구소’ △카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왓섭’ △맞춤형 정책지원금 플랫폼 ‘웰로’ △전세 계약 전 리스크 진단 서비스 ‘테라파이’ △금융 답변 신뢰성 검증 솔루션 ‘티냅스’ 등이다.

사전심사를 통해 총 44건의 사례 중 협력 성과,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담당자의 적극성, 타 금융권으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했다.

5개사는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디캠프 이사장상,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상 등을 받았다. 수상기업은 최대 300만원 상당의 워크숍 지원 혜택 등을 받는다. 또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될 수도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향후에도 스타트업-금융간 협력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협업 성공 사례를 지속 확산할 것”이라면서 “금융이 스타트업 파트너에 그치지 않고 ‘스케일업 파트너’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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