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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업연도 예산안은 수익 4908억원, 비용 3327억원, 당기순이익 1107억원 달성을 목표로 편성됐다. 수익예산은 전년 대비 226억원 늘어난 수준으로 경기 침세 속 보증·융자·공제 등 핵심 건설금융사업 중심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와 효율적인 자산운용으로 성장하겠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비용예산은 전년 대비 250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건설경기 하강에 따른 보증지급금 및 공제보상금 증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대손상각비와 공제책임준비비를 증액 편성했다. 다만 조합은 일반관리비 등 소모성 경비 증가는 최소화해 재무 건전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재 이사장은 총회 개회사를 통해 “조합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조합원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며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지켜오고 있다”며 “새해에는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은 확대하면서도 비용은 철저히 관리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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