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통 단일 플랫폼 구축 전략
기조연설에는 박의빈 LY 주식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토미카와 노부히로 집행임원 겸 서비스 인프라 그룹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공통 단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과 LY의 전 서비스 AI 에이전트화를 목표로 한 기술적 접근 사례를 소개했다.
둘째 날 진행된 글로벌 CTO 세션에서는 박의빈 CTO를 비롯해 라인플러스 권순호 CTO, 라인 대만 천훙지아 CTO, 라인 태국 최고제품책임자(CPO) 겸 CTO 카셋신 위라 등 LY 그룹의 4개국 CTO가 각국의 규제와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 및 글로벌 엔지니어링 조직 간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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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으로의 진화 전략과 기술적 노력
LY 주식회사는 올해 ‘AI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하고, △전체 서비스의 AI 에이전트화 △업무 생산성 두 배 향상의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사용자 개개인을 지원하는 퍼스널 에이전트 구현을 목표로 ‘야후! 재팬’ 앱에서 채팅 형태로 다양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기능’ 및 ‘라인’ 앱에서 정보 수집이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라인 AI’ 등을 도입했다.
또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AI 개발 솔루션 ‘Ark Developer’를 오는 7월부터 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Ark Developer’를 통해 2025년 내 개발 생산성을 10~15% 향상시키고, 더 빠른 속도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글로벌 CTO 세션’에서는 라인의 여러 서비스의 현지화를 위한 개발 전략과 함께 구체적인 글로벌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일본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79%에 해당하는 9,800만 명이 라인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만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94%, 태국에서는 약 82%가 매달 라인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대만과 태국에서는 ‘라인페이’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딜리버리 서비스 ‘라인맨’이 높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소셜 기프트 서비스도 여러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편 LY 주식회사는 2023년 10월 라인 주식회사, 야후 주식회사 등 그룹사 개편으로 탄생한 일본 최대 규모의 테크 기업으로 포털, 이커머스, 메신저,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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