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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링이노스-비로보틱스, 테니스장 '청소로봇'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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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5.04.15 17:42:30

스마트 청소 솔루션 MOU…"쾌적한 스포츠 환경 조성"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테니스 예약 플랫폼 ‘라켓타임’ 운영사 큐링이노스는 스마트 청소 솔루션 도입 확대를 위해 ‘배민로봇’ 운영사 비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큐링이노스와 비로보틱스의 ‘스마트 청소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권예찬(오른쪽) 큐링이노스 대표와 김민수 비로보틱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큐링이노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실내 테니스장을 중심으로 통합 무인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청소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보다 쾌적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켓타임은 코트 대관 및 예약 외에도 무인 출입 관제, 조명 및 냉·난방기 제어 등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연동한 서비스를 제공해 운영비 감소와 우수한 효율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국 100여곳 테니스장 입점 매장을 통해 월간 순 방문자 수(MUV) 3만3000명을 달성 중이다.

큐링이노스는 이번 비로보틱스와 협업을 통해 무인 매장의 청소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테니스장 내 스마트 청소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비로보틱스와의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예찬 큐링이노스 대표와 김민수 비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 협력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실내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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