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대출한도 2배로 확대, 금리 年15.9%→10%로
-전세사기 진행형인데…‘특별법’ 이달 넘긴다
-K금융영토 확장한 미래에셋증권 ‘대상’
-2027년까지 초중고 교사 신규채용 28% 줄인다
△종합
-빅테크와 경쟁 무의미…법조·의료 타깃 ‘특화 AI모델’로 승부
-“판 커지는 XR시장…디스플레이로 파운드리 환경 조성 필요”
△전세 사기 피해 대책 논란
-우선 매수권 행사하면 또 빚내야…금리·만기일정 등 맞춤형 지원 필요
-“전세 내놨는데 집 보러 온다는 사람 뚝 끊겨”
-신상공개法 시행 전인데…‘나쁜 집주인’ 얼굴 공개한 개인 홈피
△종합
-중국내 마이크론 공백 메우지 말라는 미국…궁지몰린 K반도체
-교육부 중장기 교원 감축 발표에…교원단체 “과밀학급 방치” 비판
-尹대통령 “100년전 일로 日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받아들여”
-성장세 제동 걸린 글로벌…1Q 신생 유니콘 13곳뿐…10분의1↓
△갈 길 먼 고향사랑기부제
-강력한 유인책 없어 지지부진…“기부 한도 높이고, 법인 참여 허용해야”
-답례품 개발·시스템 정비…기부금 100배 뛴 일본
-제주 귤, 임실 치즈 인기에…지역 농축산업자들엔 희망
△정치
-귀국 송영길 “도망 안가, 檢소환땐 응할 것”…돈 봉투 질문엔 “모른다”
-위기를 기회로…‘尹 방미’로 분위기 반전 노리는 與
-‘하늘의 주유소’ 시그너스 투입…정부, 수단 교민 구출 총력전
-정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 계획에 野 “입법권 무력화하는 시행령 통치 꼼수”
-정의당 ‘대중교통 3만원 프리패스’ 법안 발의
△경제
-‘주69시간제’ 4.6억 들여 6000명에게 묻는다
-환율 또 연고점…1330원대로
-‘구인난’조선업, 외국인력 매년 5000명 투입
-기재부 “마약 수사·인프라 조성, 예산 적극 뒷받침”
△금융
-우리금융 ‘깜짝 실적’…1분기 순이익 9113억원
-카드사·저축은행·지역농협까지, 금리인하요구권 세부 공시 확대
-점포 감소에…5대 은행 신입 채용 3년새 30% 뚝
-알 수 없는 돈 입금됐다면…‘통장 협박’ 의심해 보세요
△Global
-AI 다음은 핵융합?…美 빅테크 갑부들 잇단 베팅
-바이든 오늘 대선 출마 선언…트럼프와 ‘리턴매치’
-1분기 변동성 장세에도 103조원, 증시 투자 멈추지 않는 美개미들
-‘밈 주식’의 몰락, BB&B 파산 신청
-‘반도체 설계 중립국’ ARM…자체 모바일칩 만든다
△산업
-역대 최대 실적 넘보는 LCC…코로나 기간 쌓인 ‘빚’도 넘을까
-빚장 거는 ‘리튬·니켈’ 생산국들, 전기차·배터리업계 활모 찾기 분주
-양극재 공장·R&D인프라에 1조 더, 물 들어 올 때 투자 늘리는 ‘K배터리’
-‘공격적 수주’ 현대 모비스, 해외 일감 2배 껑충
△산업
-“챗GPT 시대, 개인정보위 역할은 더욱더 늘어날 것”
-소고기 온라인 구매 소비자 늘어…“왜냐고, 싸니까”
-혼술에 꽂힌 MZ…1분기 위스키 수입량 ‘역대 최대’
△제약·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인력·자금력 탄탄…K바이오 대표로 우뚝”
-혈액암 넘어 고형암까지 잡는다. 박셀바이오, 면역치료제 ‘새 지평’
-북경한미, 中서 ‘유아 감기약’ 불티…한미약품 효자로
-“에이프럴바이오 플랫폼 가치↑, 기술수출료 5180억 수령 기대”
△2023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고물가·고금리 딛고 ‘금융 개척정신’ 발휘…금융투자사 모두가 히어로
-“혁신·ESG·글로벌 ‘넘버원 서비스’로 성장…올핸 AI·STO 승부”
-“혁신 도전하는 자본시장 빛 발하길”
-“위기 속 기회 찾는 노력…높이 평가”
△2023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각 분야 컨설턴트, 생애주기별 자산관리서비스
-고객 관점서 퇴직연금 케어…DC형 장기수익률 ‘최고’
-기업공개·유상증자·신기술금융 전 부문 고르게 성장
-ESG 채권 등 적시 공급, 기업·자본시장 가교 역할
-시장흐름·투자수요 맞춰 발빠르게 상품 개발·제공
-현금 예치 패시브 상장지수펀드로 시장 성장 주도
-변동성 국면서도 안정적 수익률로 경쟁력 입증
-베트남 펀드 1조 8000억원 규모 운용…해외 판매 성과
△증권
-실적 충전 배터리·자동차, 다시 질주 채비
-바닥 다지기 공사 마무리…반등 꿈꾸는 건설주
-삼성전자의 힘 믿는 외인…6일간 4조 쓸어담았다
-中 ‘제2한한령’ 경고음에도 흔들림 없는 화장품주 있다
△부동산
-중개사·컨설팅 직원도 가담…전세사기 천태만상
-‘분양권 거래’ 시큰둥한데…내달 수도권 1만가구 쏟아진다
-지자체 땅, 민간 매각 후 ‘역세권 개발’ 가능해진다
-주택불황에도 조기 분양마감…대우건설 비결은 ‘빅데이터’
△문화
-“루브르박물관 속 사적 만찬, 모나리자는 무얼 본 걸까”
-아들 386 컴퓨터서 채굴한 이미지 ‘창조 데이터’가 되다
△스포츠
-“매일 두 시간 더 체력훈련…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성장할 것”
-문동주·안우진·김서현…160km 강속구 시대 연 ‘젊은 피’
-EPL서 탐낼 만하네…이강인, 정규리그 첫 멀티골
-임성재·미첼, 취리히 클래식 ‘아쉬운 6위’
-부, 첫승 2개월 만에 ‘메이저 퀸’으로 우뚝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압박만으로 北 태도 안 바뀌어…제재 완화 등 유화책 고려해야”
-“바이든에게 北은 ‘고위험 저보상’ 문제…우선순위 밀려”
△오피니언
-[목멱칼럼]‘보조금 전쟁’ 장기전 대비해야
-[생생확대경]정치에 휘둘리는 백년대계
-[기자수첩]‘누칼협’ 조롱 잊었나…커지는 빚투 경고등
△피플
-24시간 도는 업비트, 서비스에 진심인 ‘인재’ 기다려요
-“노래가 된 時人” 김지하 1주기, 내달 추모제 연다
-최현만 회장 “ESG 환경 캠페인 실시”
-김성동 SK쉴더스 밥서트 담당, 국무총리 표창
△사회
-宋“바로 소환하라”…檢 “일정대로 수사”
-코로나 후 확대된 영상재판…누적 1만건 돌파
-주말 10명 추가 확진…엠폭스, 전파속도 빨라지나
-“13만 고립·은둔 서울청년 사회로”
-‘청담동 게이트’ 의혹 제기, 警 김의겸 의원 서면 조사
-단 이틀 단속했는데…대낮 음주운전 217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