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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모집하는 AI리그는 AI 분야 품목을 보유한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10개 기업은 리그별 우수기업들과 함께 통합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또 분야 제한 없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혁신창업리그’도 이날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혁신창업리그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17개)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정부는 지역예선, 종합예선을 거쳐 통합 본선에 진출할 최종 22개 기업을 선발한다.
‘올해의 K-스타트업’ 12개 리그 중 이날 모집을 시작한 AI리그, 혁신창업리그 포함 9개 리그는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리그, 지식재산리그, 국방과학기술리그 등 3개 리그도 다음 달 안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리그 신설을 계기로 올해의 K-스타트업을 통해 성장한 뤼튼테크놀로지스와 같은 혁신 AI 기업의 성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AI 창업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대회 우승상금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했다. 또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상위 6개팀에서 상위 20개팀으로 확대하고 팁스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투자 유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