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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최근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공개 열애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하정우는 “그분(차정원 분)이 응원을 해주었느냐”는 질문에 “늘 응원의 메시지, 응원의 이야기를 해준다”며 “공개가 됐다고 해서 목소리가 커지거나 하진 않고 한결 같이 애정과 지지를 해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이번 작품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눈물겨운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하정우는 자신이 연기한 기수종 역에 대해 “대책이 없는 인물”이라며 ‘감당할 수 없는 건물을 사서 대부분의 금액을 대출해 받고 개인적으로 사채를 빌리기도 한다. 포부는 큰데 현실과는 떨어져있는 것 같다. 내내 고생을 하고 대가를 치른다“고 말해 극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19년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서도 ”실감이 안 난다. 결과물이 시청률이라는 것으로 그때 그때 평가를 받는 것 자체도 익숙치 않을 것“이라며 ”영화 촬영장과 다른 것은 없었다. 아직은 실감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방송이 시작되면 새로운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각오는 촬영할 때 다 다졌다. 지금은 겸허한 마음으로 시청자분들의 평가를 기다리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배우진의 밀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진 작품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1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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